안트로젠, 세포치료제를 넘어서 저분자화합물치료제(small molecule) 분야로 확장하다
안트로젠은 현재 큐피스템, 퀸셀 등 허가받은 세포치료제와 함께 당뇨족부궤양, 이영양성수포성표피박리증의 글로벌 2상과 3상 임상을 실시하고 있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회사이다.
회사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과 함께 화합물 의약품 시장으로의 영역 확장 중이다.
미국 UGA와 공동연구를 통해 대상포진치료제와 단순포진치료제 후보물질을 확보하였고, 후보물질(POM-L-BHDU)의 특허권은 UGA와 50:50 으로 공동소유하여 전세계 개발권을 확보하였다.
후보물질의 in vivo/in vitro 유효성 평가 및 PK연구에서 기대 이상의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최근 POM 화합물의 원료발주 계약을 체결하였다.
통상 전임상독성시험이 완료된 후 임상시험용 GMP 생산 원료를 주문하는 것이 상례이나 안트로젠은 이번에 독성시험용 및 임상시험용 원료를 동시에 발주하였다. 이는 회사의 개발성공에 대한 자신감 및 의지의 발로로 평가된다.
더불어, 회사는 small molecule 시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미국FDA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한 간질성폐질환으로 인한 폐고혈압치료제, “타이바소”의 한국독점판매계약(“Distribution agreement”)을 2023년 6월 9일부로 체결하고, 대표이사 김미형, 이사회 의장 이성구가 공동서명하였다.
간질성폐질환으로 인한 폐고혈압(PH-ILD)은 현재 치료제가 없고 진단 후 3년에 70%의 치사율을 보이는 매우 심각한 질환이다.
안트로젠은 2023년 6월 8일부로 한국식약처로부터 간질성폐질환으로 인한 폐고혈압 치료제로서 “타이바소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허여받았다.
현재 치료제가 없는 PH-ILD 질환에 대한 희귀의약품 지정에 앞장서서 힘 기울여주신 한국폐고혈압학회에 감사드리고 희귀약 지정을 위해 면밀한 심사와 평가를 하여주신 식약처에 감사드린다.
ANTERO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