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은 5월 24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개최된 제37차 ICAR(International Conference on Antiviral Research)에서 개발중인 항바이러스치료제의 연구결과를 구두발표했다.
안트로젠의 후보물질 ANT-501은 미국 Georgia 대학과 SUNY Upstate Medical School과 공동연구중이다. 이번 국제학회에서는 SUNY Upstate Medical School 연구팀의 Moffat교수가 ANT-501의 대상포진바이러스 및 단순포진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해 발표하였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사람에게만 감염되므로 적절한 실험동물이 없기 때문에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 Upstate Medical school의 Moffat 교수는 미국 NIH와 공동연구를 통해 대상포진바이러스 동물모델을 확립했다.
대상포진바이러스 동물모델에 ANT-501후보물질을 경구투여한 결과, 뚜렷한 항바이러스효과가 관찰되었고 기존 치료제 대비 100배 이상의 강력한 항바이러스효과를 나타냈다. Moffat교수는 이번 발표에서 단순포진바이러스에서도 우수한 항바이러스효과가 확인되었음을 강조하면서 특히 실험동물에서 우수한 안전성을 보이고 있어서 기존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유효한 후보물질임을 강조했다.
ANTERO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