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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주주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주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사에서 범부처재생의료사업 연구비 선정에 대해 공지드린 후, 주주여러분께서 자가 줄기세포치료제 (Autologous Stem Cell Therapy)와 동종줄기세포치료제 (Allogenic Stem Cell Therapy)의 차이점에 대해 여러번 문의주셨습니다. 이에 그 차이점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자가 줄기세포치료제는 환자 본인에게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하여 환자에게 다시 투여하는 치료법이고 주로 환자 자신의 골수 또는 지방조직을 채취하여 조직내 포함되어 있는 줄기세포를 추출해서 배양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이미 품목허가받아 전문의약품으로 판매중인 큐피스템은 크론병 환자의 복부나 허벅지 부위에서 지방을 채취하여 우선 SVF(Storomal Vascular Fraction)로 분리해낸 다음, 이 SVF를 수차례 계대배양하여 생산하는 제품입니다. 큐피스템은 크론병성 누공치료제로서 이런 난치성 질환에 대해 꽤 많은 환자가 치료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크론성누공은 크론병환자에서 나타나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중 하나로 대장이나 직장으로부터 염증이 시작되어 항문주위 피부까지 이어지는 누공을 말하며 누공내에 큐피스템을 주입하여 치료합니다. 

이와 같은 제품을 자가 줄기세포에 의한 세포치료제라 칭합니다. 자가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질병을 치료할 때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므로 외래성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에 덜 걱정스럽다 할 수 있습니다 .

환자가 갖고있는 바이러스이니까요 


그럼 동종줄기세포는 무엇일까요?

중간엽줄기세포는 면역원성이 매우 낮고 오히려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는 세포입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감염성질병이 없는 타인의 줄기세포를 채취하여 증식한 후 이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법이 동종줄기세포치료제입니다.

동종줄기세포치료제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연구논문에 의하면 줄기세포의 활성은 줄기세포를 제공하는 공여자(donor)에 따라 큰 차이가 있고 특히 연령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젊은 donor가 제공한 줄기세포를 사용하느냐, old 한 donor가 제공한 줄기세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 중론입니다.  동종줄기세포를 치료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가능하면 세포의 생존율과 기능이 아주 우수한 젊은 donor의 줄기세포를 사용합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노화( senescence)가 오듯이 줄기세포도 노화(senescence)가 옵니다. 이런 노화를 피하기 위하여 donor가 건강하고 젊은 경우, 제공된 줄기세포가 potent하고 그 세포의 viablility가 좋은 세포를 사용해야 함은 그 상식이라 하겠죠.


그렇다면 자가줄기세포치료제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의사 선생님이 줄기세포 치료가 필요하여 처방이 나온 다음에 치료에 필요한 양만큼의 줄기세포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배양시간이 필요합니다. 즉, 처방으로부터 투여까지는 짧게는 2주, 길게는 5주 이상이 소요됩니다. 세포의 배양은 매우 변덕스럽습니다. 세포를 배양하다가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원치 않는 오염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점을 무엇으로 극복할까요? 



안트로젠이 드리는 답은     Allogenic Stem cell in Scaffold ( 지지체내에서 배양한 타가 줄기세포) 입니다


안트로젠에서는 넓적한 지지체 내에 적은 수의 stem cell을 접종하여 이 지지체를 포함된 stem cell을 배양하여 cell의 수를 8-10배로 키워내고 이 지지체 자체를 Deep freezer 안에서 -80도로 냉동시켜 필요할 때 꺼내서 병원으로 이송하여 37도 생리식염수에서  1-2분 녹여서 쓰는 제형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처방과 투여가 48시간 내에 짧게는 12시간 내에 이루어질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안트로젠에서 연구비를 허여받은 골관절염 치료제는 건강한 사람의 줄기세포를 이용하는 Allogenic stem cell 제재입니다. 젊고 건강한 (모든 바이러스로부터 음성인) 줄기세포를 채취하여 정말 작은 비드( 구) 내에 심어서 그 비드를 배양하여 동결하여 두었다가 골관절염 환자가 줄기세포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 정형외과 의사가 처방을 내면 제품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1분 내에 녹여서 환자의 관절강 내에 주사기로 주입하는 기술입니다. 현재 저용량군 3명은 투여가 끝났고, 현재까지의 결과는 VAS score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고용량군은 2명 투여가 끝났고, 나머지 1명도 이번달 내에 투여 완료 예정입니다. 현재 임상은 서울대학교 정형외과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비를 가지고 좀 더 연구에 박차를 가해 연로한 무릎골관절염 환자에게 정말 간단한 관절강내 bead주입을 통해 희망을 드리고자 회사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주주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안트로젠 연구 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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